빅바이올린 플레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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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대한민국의 첼리스트, 작곡가.
'빅바이올린 플레이어(이하 빅바플)'이란 예명은 첼로가 가진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어나서 재밌게 표현하고자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.
첼로 한 대를 중심으로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.
2. 디스코그래피[편집]
3. 수상[편집]
- Sofar Sounds The Best of 2020 Sofar Seoul, 2020
- European Young Theatre Groups' Competition Menzione speciale (DRAW ME A SHEEP), 2015
4. 기타[편집]
- 첼로는 5살 때부터 시작했다고 한다.
- 첫 버스킹은 2015년 이탈리아 스폴레토 페스티벌에 참여해 디저리두 연주자와 한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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